아토몽드 더마크림, 환절기 온 가족 건조함 덜어준 든든한 살림 꿀템 써본 이야기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선선해지면서 살갗이 먼저 계절 바뀌는 걸 알아채는 요즘이에요. 살림 20년 차가 되다 보니 물 마를 날 없는 제 손등등부터 우리 아이들 볼까지 하얗게 트기 시작해서 걱정이 많았답니다.

환절기마다 온 가족 보습 크림 찾는 게 큰일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정착했어요.
해마다 가을만 되면 식구들 바를 크림 사느라 이것저것 써보며 돈도 꽤 많이 썼거든요. 그러다 친하게 지내는 동네 이웃 엄마가 아토몽드 제품을 권해주길래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장만해 보았답니다.

1. 200g 넉넉한 3개 구성과 착한 가격의 매력
보통 순하다고 소문난 보습제들은 용량은 쥐꼬리만한데 가격만 비싸서 아껴 바르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건 200g 본품이 3개나 들어있는 묶음인데 29,40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대라 우선 살림하는 주부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개당 따져보면 만 원도 채 안 되는 셈이니 거실 욕실 안방에 하나씩 두고 온 가족이 듬뿍 바르기에 부담이 전혀 없더라고요. 아이들 목욕 후 온몸에 치덕치덕 발라주어도 줄어드는 게 아깝지 않아서 참 든든했답니다.
2. 직접 발라보며 느낀 촉촉한 발림성과 밀착력
제가 직접 손등과 거친 팔꿈치에 펴 발라보니 되직한 고보습 제형인데도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끈적거림이 남으면 집안일할 때 먼지가 달라붙어 답답한데 산뜻하게 막을 씌워주는 기분이었답니다.

3. 살림꾼 주부가 솔직하게 짚어보는 장점과 아쉬운 점
제가 써보며 가장 좋았던 점은 세안 후 시간이 지나도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거예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 둘째 아이도 간지럽다는 투정 없이 편안해해서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다만 튜브 형태가 아닌 통에 담겨있는 크림이라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쓰려면 스패출러를 챙겨 쓰는 게 위생상 좋겠다는 점 하나는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넉넉한 양과 뛰어난 보습력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가성비와 보습력을 둘 다 챙기고 싶은 살림 백단 주부님들께 권해드려요.
평소 건조함을 달고 살아서 수시로 보습제를 덧발라야 하는 분들이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 가지 제품으로 편하게 스킨케어를 끝내고 싶은 댁에 꼭 맞는 크림이 아닐까 싶어요.
4. 구매 전 30초 체크포인트 3가지
첫째, 200g 대용량이 3개나 함께 오는 세트 구성이라 유통기한 내에 온 가족이 함께 넉넉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둘째, 29,40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 혜택이 적용되는 특가 조건인지 확인하시고 식구들 많은 집은 이번 기회에 쟁여두시는 편이 살림에 보탬이 돼요.
셋째, 아주 가벼운 수분 젤 타입보다는 진한 보습 장벽을 세워주는 고농축 더마 제형을 선호하는 피부 타입인지 꼭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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